[노트펫] 배우 고소영이 반려견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포메라니안 반려견 한 녀석과 찍은 셀카를 게시했다. 고소영 가족은 포메라니안 반려견 두 마리를 키우고 있다.
청색의 모자를 쓰고 있는 고소영과 반려견. 주인과 반려견이 모자를 맞춘 듯한 모습이다.
다른 사진에서는 반려견이 까만 테가 들어간 여름 모자를 쓰고 있다. 따스한 느낌의 갈색톤이 묻어 나오는 이 사진.
마치 강아지 화보를 찍은 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 두 눈과 코, 이렇게 까만 콩 3개가 주는 귀여움은 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