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사이프리드, '핀' 과장님으로 변신? 작성일: 2015.11.24 10:21:54 0 0 가 미국 영화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 '핀'의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핀은 깔끔한 스트라이프패턴의 타이를 목에 매고 근엄한 표정을 지은 채 과장님 포스를 풍기고 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문화] 고가도로 난간에 쇠사슬로 묶어 버려진 강아지..오랜 기다림에도 웃음만 [국내] 서울대공원, 국립생태원과 함께 시흥 옥구공원에 '금개구리' 300마리 방사 [문화] '키우겠다' 해놓고..3년 만에 사찰에 다시 버려진 고양이 '새 가족 필요해' [해외] 죽은 줄 알았던 강아지 4년 만에 찾았는데..."왜 이렇게 야위었어" [해외] 새로운 집으로 가다가 변 당한 입양견들..'화염' 휩싸인 차에서 생긴 비극
에세이더보기 우리 댕댕이의 '19금 장난'..보는 사람이 다 민망해지는 짖궃은 바지 도둑 '한창 모든 것이 궁금할 나이' 두 발로 햇빛을 잡으려고 발버둥 치는 캣초딩 힙합 리듬에 '둠칫 두둠칫'..리드미컬한 손맛 즐기는 고양이 보호자 장난치는 거 보고 배워서 따라 한 댕댕이 '깜짝 놀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