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다니엘 헤니가 반려견 '로스코'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11일 다니엘 헤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nset rides with my first mate @roscoe(내 1등 항해사인 로스코와 함께 석양 나들이)"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다니엘 헤니는 로스코와 함께 보트를 타고 있는 모습이다.
아름다운 석양과 변함없는 훈훈함을 자랑하는 다니엘 헤니, 그의 다리에 턱을 괴고 있는 로스코까지.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영화 속 한 장면 같아요", "아름다운 배경, 이쁜 석양, 사랑스러운 로스코, 멋진 다니엘 님~ 완벽한 조합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