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선미, 똥강아지 6마리?! 작성일: 2015.11.26 09:06:59 0 0 가 원더걸스 선미가 추억을 돋게 하는 사진을 26일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사진 속은 어느 시골 작업실 혹은 가정집의 부엌. 강아지 6마리가 화톳불 앞에 앉아 온기를 쐬고 있다. 응답하라 88? 아니 응답하라 78쯤 되시겠다. 선미의 멘트가 참 구수하다. "똥강아지들이 추운가보네.. 귀여운 궁댕이.."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새벽 산책 중 길에서 마주친 동물들..'오프리쉬인줄 알았는데...엥?' 강아지가 '양말' 삼키면 바로 병원가야..깜짝 놀란 견주 사연 다리 절단되고 관광지에 버려져 떠돌던 강아지 '사람은 좋지만 무서워...' 고된 하루를 마친 아빠의 힐링..집에서 발 동동 구르는 아이와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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