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누구게? 작성일: 2015.11.26 09:26:24 0 0 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26일 출근길에 유머를 선사했다. 25일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은 종이말을 뒤집어 쓰고 있는 누군가. 누굴까. 정 부회장은 "이게 나라는것도 증명못하고 내가 아니라는것도 증명못함"이라는 멘트를 달았다. 눈을 보면 정 부회장 같기도 하고. "복면인가요? ㅎㅎ" "피곤함이 싹 가셨어요" 등의 댓글이 달렸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문화] 눈도 못 뜬 고양이들을 도심 주택가에 상자 유기..보호소에서 살아남기 힘들어 [해외] 마취제 없이 '다친 개 다리'를 가위로 절단한 견주..'진통제도 없었다' [해외] 테이프로 봉한 종이 상자 열어보니... '작은 강아지 5마리가' [국내] 떠돌이 개 묶어 놓고 음식물쓰레기 먹이며 불법 도축 의심..항의하자 폭행 [해외] 탯줄도 안 뗀 아기 고양이를..케이블타이로 묶어 유기한 '잔인함'
에세이더보기 안 보이고 안 들리는 노견이 매번 찾아간 곳 '엄마가 간식 주던 그 장소' 복숭아밭에서 태어난 유기견 강아지의 두 번째 비극 '도구로 다리 절단해' 6년 동안 딱 한 번 산책해 본 '1m 강아지'의 슬픈 삶 "더 이상 못 참아" 데려온 개 당장 내보내라던 아버지의 근황..'비염도 적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