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걸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반려견과 함께 망중한을 즐겼다.
다현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티즈 아리와 함께 산책에 나선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다현이 방문한 곳은 서울 남산타워. 릴렉스핏 블랙 팬츠에 비니와 동글이 안경까지 편안한 일상 차림으로 아리를 데리고 남산 타워에 올랐다.
사랑의열쇠광장 등 남산 타워 곳곳의 포토 스팟에서 사진을 찍은 다현. 늦은 오후 남산 타워에서 볼 수 있는 서울 시내 모습과 함께 감성에 젖게 하는 저녁 노을까지.
남산 홍보 대사라고 불러도 될 듯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