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송혜교가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송혜교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흑백 모드의 사진 2장을 게시했다.
최근 스타일에 변신을 준 송혜교. 첫 사진에서는 강아지를 안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더니 다음 사진에서 살짝 장난기 있는 모습으로 키스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40대인 송혜교가 20대라고 믿을 정도라는 평가가 나왔다. 비숑 프리제 루비로 보이는 댕댕이. 송혜교는 강아지 사랑이라는 말을 이모티콘으로 달아놨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