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내가 술 좀 그만 먹으랬지! 작성일: 2022.11.25 10:08:18 11 0 가 원본 스토리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볼 수 있어요~~~ 술 먹고 뽀뽀하려는 집사 냥펀치로 응징한 고양이 '내가 못 산다옹!' [노트펫] 술 먹고 들어온 집사가 뽀뽀하려고 하자 냥펀치로 응징한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한바탕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오즈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흡사 회식하고 자정 넘어 들어온 남편 잔소리하는 아내?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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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떠돌이 개 구조하려고 119 신고했다가..동물 보호소로 인계 '암담' 궁금해서 먹어봤는데 맛은 별로라며 바로 '퉤' 무한 반복..당근 다지기 고수 댕댕이 보호자가 군복 입고 집 나서자..'또 한참 있다 오는 거야?' 가지 말라고 매달리는 강아지 2시간 산책한 말티즈의 최후..'휴, 좋은 산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