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내가 술 좀 그만 먹으랬지! 작성일: 2022.11.25 10:08:18 11 0 가 원본 스토리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볼 수 있어요~~~ 술 먹고 뽀뽀하려는 집사 냥펀치로 응징한 고양이 '내가 못 산다옹!' [노트펫] 술 먹고 들어온 집사가 뽀뽀하려고 하자 냥펀치로 응징한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한바탕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오즈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흡사 회식하고 자정 넘어 들어온 남편 잔소리하는 아내?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1 목록
[문화] 밥도둑 '게장' 탐냈던 말티즈의 최후 [해외] 배 부어오른 아깽이 데리고 온 집사에 수의사가 한 말.."살찐 겁니다" [해외] '대머리' 아빠 머리 핥는 게 취미인 강아지...'추파춥스 아닌데' [국내] 강서구, '반려동물 장례 견학' 프로그램 선봬...'30명 선착순 무료 참가' [문화] 5년간 정비소 폐차에 묶여 살던 강아지가 '진짜 가족' 만난 날
에세이더보기 유기견 수십 마리 두고 잠적한 동물구조 유튜버, 봉사자들 '배신감보다 책임감이 커' 5년 넘게 철창에 갇혀 지내다 구조된 방치견에게 새 가족을 길고양이가 '집 생활' 1년 하면 생기는 일 집 나온 개 주인 찾아줬더니 '실외 방치견'..결국 보호소에서 다시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