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혁 "너희들 생각을 알고 싶다네" 작성일: 2015.12.01 13:33:02 0 0 가 씨엔블루 강민혁이 지난 30일 저녁 올린 사진. 보고만 있어도 좋았는데 이제는 생각까지 읽고 싶어진 강민혁의 심정을 표현했다. 강민혁은 "사랑하니? 귀여운 것들.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좋았는데 이젠 너희들의 생각을 알고싶다네.."라는 말을 붙여 놨다. facebook에서 노트펫을 만나고 싶다면? <로고를 클릭 하면 페이스북으로 이동됩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아기 앞에 '듬직하게' 서 있던 강아지의 속셈..'나를 만져라개' 목줄 없이 돌아다니다 친구 개밥 좀 먹었더니..보호소에서 안락사 위기 처한 강아지 고양이 앞에서 집사끼리 싸우면 '안절부절'..그만하라고 깨무는 고양이 차에 치여 '낑낑'대던 새끼 너구리..외면하지 않고 집으로 데려온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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