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윤세아가 반려견 '뽀그리야'와 함께 겨울 산책을 즐겼다.
지난 11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히히.. 추운 척.. 겨울 기분 만끽! 우리 가족 ‘산책 시간’..! 배 꺼질라..뽀그리야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털 모자와 부츠를 신고 뽀그리야와 산책에 나선 윤세아의 모습이 담겼다.
놀이터를 신나게 달리는 뽀그리야와 그 뒤를 따르는 윤세아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선사한다.
해당 게시물을 본 팬들은 "뽀그리야 완전 빠르네요? 순식간에 지나갔어요!!!", "언니도 예쁘고 뽀그리야도 예쁘고 참 예쁜 가족♥", "뽀그리야~ 겨울 내내 건강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