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수의 본능 깨운 군고구마 박찬울 기자 cgik92@inbnet.co.kr 작성일: 2023.01.02 15:52:06 28 1 가 원본 스토리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볼 수 있어요~~~ 고구마 앞에서 포악해진 댕댕이 '우리 개가 변했어요' [노트펫] 순하디순한 성격의 강아지가 고구마 앞에서 포악한 성격을 드러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예나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통나카의 주문을 넣었더니 악마가 씌인듯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1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아롱밤호두 | 2023/01/04 10:39:13 답글쓰기 댓글추천하기 0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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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그동안 말티즈인줄 알았는데...점점 털에 볼륨이 살더니 '사실은...' 모란 시장에서 7만원에 데려온 강아지..곧바로 병원행 '제발 살아줘' 교통사고 당하고 방치되던 강아지 구조했더니..매일 '메롱'하며 행복한 일상 안 보이고 안 들리는 노견이 매번 찾아간 곳 '엄마가 간식 주던 그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