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한쪽은 포기해야하는것인가... 작성일: 2023.01.03 15:43:42 1 0 가 원본 스토리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볼 수 있어요~~~ '왼발을 들면 오른발이 시렵고...' 딜레마에 빠진 강아지 [노트펫] 눈 내린 마당에 나온 강아지가 발이 시려 발씩 드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얼마 전 유영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엄마 나 왜 고무신 안 신겨왔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눈이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목록
[해외] 일일드라마보다 더 극적인 재회 '혹시...우리 언니야..??' [해외] '이름 불러도 못 들은 척하더니...' 간식 소리에만 반응하는 댕댕이의 '선택적 청각' [스타의펫] 배정남, 반려견 '벨'과 다정한 투 샷 찰칵!..."12세 우리 딸램씨 동안이데이" [스타의펫] "아름다운 기억만 가져가길..." 배우 전혜진, 반려견 '케로'와 가슴 아픈 이별 [문화] 도심 한복판에서 길 잃어버린 오리 가족..시민들 너도나도 도와
에세이더보기 2년 임시 보호 끝나고 보호소로 돌아간 유기견 "버려졌다고 생각할까봐.." 모란 시장에서 7만원에 데려온 강아지..곧바로 병원행 '제발 살아줘' 평생 1m 목줄에 묶여 방치되다 주인 이사 가며 폐허에 혼자 남겨진 강아지 '오늘만을 기다렸다' 시원한(?) 복수 성공하고 미소를 숨기지 못한 댕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