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문정희 인스타그램(이하)

[노트펫] 배우 문정희가 반려견 '마누'와 함께 호캉스를 즐겼다.

지난 5일 문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곤한...아침♡ 그래도 Good morning"이라는 설명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누와 반려견 동반 호텔에서 아침을 맞은 문정희의 모습이 담겼다.

나란히 얼굴을 맞대고 셀카를 찍은 문정희와 마누.

활짝 웃는 문정희와 달리 뚱한 표정을 짓고 있는 마누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사진을 본 팬들은 "마누야 수영이 부족했어? 왜 뾰로통해ㅋㅋㅋ", "어째 마누는 사진 찍기 싫어하는 표정인데요? 저 표정 너무 맘에 들어요!", "엄마가 너무 예쁘다 마누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