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김효진이 7일 아들 수인이와 반려견 효심이의 산책 모습을 공개했다.
수인이는 올 7월 돌을 지난 여전한 아기. 효심이는 수인이의 리드에도 잘 따르는 것처럼 보인다. 주인 앞으로 나서지 않으니 말이다.
![]() |
효심이는 닥스훈트 믹스견으로 유기견보호소에서 태어났고, 유지태 김효진 부부가 입양했다.
김효진은 6일 "효심이 궁디 팡팡"이라는 제목의 사진도 올렸다. 효심이는 개무룩한 포즈. 아마 수인이와의 산책으로 풀리지 않았을까.
facebook에서 노트펫을 만나고 싶다면?
<로고를 클릭 하면 페이스북으로 이동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