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문정희가 반려견 '마누'와 제주 여행을 즐겼다.
지난 21일 문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와의 시간♡♡"이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누와 바닷가에 나란히 앉아있는 문정희의 모습이 담겼다. 서로 꼭 붙어 앉아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 둘의 뒷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꼭 어깨동무하고 앉아있는 사이좋은 친구 사이 같아요", "제주 바다랑 너무 잘 어울리는 투 샷이네요", "참 그림 같고 멋집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