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예리가 반려견 '똘똘이'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지난 8일 예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요 애기야"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예리는 똘똘이와 차 뒷좌석에 앉아 달달한 애정 표현을 하고 있다. 머리를 맞대고 달달한 눈 맞춤을 하는 둘의 모습이 사랑스럽기만 하다.
한편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네 번째 단독 콘서트 '알 투 브이(R to V)'를 개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