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해 "겨울엔 장판이 최고" 작성일: 2015.12.08 16:51:18 0 0 가 가수 배다해가 8일 오후 반려묘 준팔이의 사진을 게시했다. 준팔이는 소파 위에 깐 천 위에서 준팔이는 포근하게 누워 배다해를 빤히 쳐다보고 있다. 준팔이는 주인에게 버림받고 그 충격에 밥과 물조차 먹지 못하는 거식증에 걸렸던 친구. 배다해의 사랑 속에 완소냥이가 됐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문화] 눈도 못 뜬 고양이들을 도심 주택가에 상자 유기..보호소에서 살아남기 힘들어 [해외] 마취제 없이 '다친 개 다리'를 가위로 절단한 견주..'진통제도 없었다' [해외] 테이프로 봉한 종이 상자 열어보니... '작은 강아지 5마리가' [국내] 떠돌이 개 묶어 놓고 음식물쓰레기 먹이며 불법 도축 의심..항의하자 폭행 [해외] 탯줄도 안 뗀 아기 고양이를..케이블타이로 묶어 유기한 '잔인함'
에세이더보기 제일 좋아하는 물건이랑 같이 화로 옆에서 등 따습게 꿀잠 자는 하얀 댕댕이 안 보이고 안 들리는 노견이 매번 찾아간 곳 '엄마가 간식 주던 그 장소' 봄까지만 임시 보호하려고 했는데..'평생 가족'으로 매년 같이 봄맞이하게 된 유기견 박물관 매표소를 지키는 신비로운 오드아이 고양이의 정체..'입장료는 간식이다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