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비키 "놀자 고선생" 작성일: 2015.12.08 16:56:17 0 0 가 배우 엄지원이 8일 오후 냥이 두 마리에 치근대는 베들링턴테리어 반려견 비키의 사진을 게시했다. 아직 어린 비키. 호기심도 많은 듯. 엄지원은 "비키: 놀자 고선생. 크리스티나: 아..아니 우린 그냥 여기있을게" 라는 말을 붙여 놨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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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오늘만을 기다렸다' 시원한(?) 복수 성공하고 미소를 숨기지 못한 댕댕이 보호자 장난치는 거 보고 배워서 따라 한 댕댕이 '깜짝 놀랬지!' 1살에 다섯 꼬물이 낳은 방치견..새끼들은 입양됐지만 엄마만 남아 '한창 모든 것이 궁금할 나이' 두 발로 햇빛을 잡으려고 발버둥 치는 캣초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