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반려동물 플랫폼 기업 비엠스마일의 대표 브랜드 페스룸이 5월 5일 개린이·묘린이날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페스룸은 5월 1일부터 5일까지 페스룸 자사몰에서 반려동물 용품, 식품, 의류 등 전제품을 최대 78%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고 전했다.
페스룸에 따르면 페스룸 인기 제품인 '네이처 이어 클리너', '칫솔 살균기 세트', '퓨어 튜나 스틱' 등을 매일 11시, 1시, 3시에 한정 특가 100원에 만날 수 있다.
또 피모 보습 효과가 뛰어난 ▲모이스처 미스트, 동국제약과 함께 개발한 반려견 전용 콜라겐 ▲캐니비타 멀티 콜라겐, 먼지 날림을 최소화한 고양이 모래 ▲오도어 프리 벤토나이트 오리지널 등 시그니처 제품을 선착순 한정 5500원, 15500원, 25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봄맞이 페스룸 신제품 5종도 준비돼 있다.
관절, 눈, 피부, 장 건강 등 네 가지 영양제를 급여할 수 있는 '더블 부스터 올인원 팩', 두더지 모양 팝업으로 고양이의 사냥 본능을 자극하는 장난감 '팝업 토이', 여름철 산책 시 해충 접근을 방지할 수 있는 의류 '버그가드 쿨링 베스트' 등이다.
페스룸 관계자는 "개린이·묘린이날을 맞이해 반려가족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제품과 다양한 이벤트로 반려가족의 행복한 일상을 만드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페스룸은 연간순익금의 7%를 동물보호 활동에 사용하는 '7%의 기적' 캠페인 등 건강한 반려문화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서울시와 비영리법인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이 공동 운영하는 발라당 입양센터에 '페스룸 뉴 패밀리 웰컴 키트'를 기부하며 유기동물 입양 권장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