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엄지원이 반려견 '비키'와 함께 어린이날을 즐겼다.
지난 15일 엄지원은 반려견 "술 좀 마시는 비키. 비오는 어린이날"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엄지원은 비키와 함께 카페테라스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다른 강아지에게 간식을 주며 미소 짓고 있는 엄지원. 그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는 비키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지원 님 다리 길이 무엇?", "비키 귀여운 옷 입었네", "강아지용 막걸리도 있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