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문정희가 반려견 '마누'와 밤 산책을 즐겼다.
지난 22일 문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루와 밤바다를 찾은 문정희의 모습이 담겼다.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마누의 귀여운 뒤통수가 시선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마누 멋지다!!!", "아름다운 사진이네요", "마누 뒤통수 쓰담쓰담해주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