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황신혜가 반려견 '맥스'와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맥스와의 데이트.. 많이 체력이 떨어졌지만..어딜 가도 동안 소리 듣는 울 강아지.. #15살강아지"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황신혜는 맥스와 함께 산책을 즐기고 있다. 15살이라는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맥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최강 동안 엄마와 멈머♥", "맥스 동안인 거 가족력인 듯ㅋㅋ", "15살인데도 건강해 보이네요. 오래오래 함께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