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반려견 테마파크 강아지숲에서 박물관 기획전시 아트프로젝트 여덟 번째 '강아지가 행복이다 展'을 개최한다.
강아지숲은 지난 2021년 개관 이후 반려견의 존재를 다채로운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하는 '강아지숲 박물관 아트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이번 여덟 번째 아트프로젝트의 주인공인 이아영 작가는 한국화 스타일로 강아지들의 순간 감정을 포착해 섬세하게 표현한다.
이아영 작가는 결국 강아지들의 행복한 모습을 통해 사람도 함께 행복해진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강아지가 행복이다'라는 이번 전시의 주제를 강조한다.
생명력 넘치고 사랑스러운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강아지들의 모습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선사할 예정이다.
강아지숲 박물관 아트프로젝트 여덟 번째 '강아지가 행복이다 展'은 오는 10월 29일(일)까지 강아지숲 박물관 1층 로비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아지 숲 이용 고객은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작품 이미지가 새겨진 엽서에 나만의 감각을 담아 컬러링을 하는 체험도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강아지숲 공식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