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문정희가 반려견 '마누'와 계곡을 찾았다.
지난 6일 문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위와 싸우다가... 계곡행~~~ 물고기 잡아 왔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문정희는 마누와 함께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구명조끼를 입은 채 최애 인형을 입에 물고 헤엄치는 귀여운 마누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사진을 본 팬들은 "와우 부럽다 마누야", "마누 저 인형은 어디를 가든 가지고 다니네요ㅋㅋㅋ", "우와 너무 시원해 보여요. 마누는 오늘도 멋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