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부회장의 개자랑(?) 박주영 기자 jju1441@inbnet.co.kr 작성일: 2015.12.15 11:04:41 1 0 가 <상단 왼쪽부터 마리, 에이미 하단 뽀숑>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반려견들을 자랑하기 바쁘다. 15일 정 부회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 스탠다드 푸들 '마리'와 포메라니안 '에이미'와 '뽀숑'이의 사진을 게재했다. 정 부회장의 반려견들은 잘 관리된 모습으로 스타의 반려동물 못지않은 관심과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새 물건 보면 혼자 독차지하는 '냥아치'의 뻔뻔함..'나 빼고 아무도 못 쓴다옹' 산책 중 만난 꼬질꼬질한 강아지랑 하루 종일 놀았더니..다음날 문 앞에서 '또 놀자!' 몰래 앞자리로 넘어왔다가 황급히 돌아가는 강아지의 바쁜 뒤태 화장실 갔다가 깜빡 잠이 든 아깽이 '아..잠시 생각 좀 했다옹'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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