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반려동물 쇼핑몰 펫프렌즈(대표 윤현신)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다양한 용품과 간식들을 최대 84%까지 할인 판매하는 추석 기획전을 내달 1일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반려동물을 위한 추석빔을 찾는 펫팸족을 위해 반려동물 한복을 최대 37% 할인된 가격에 준비했다. 긴 연휴 동안 장시간 집을 비우는 경우를 대비한 홈캠은 최대 21%, 귀성길 이동에 필요한 반려동물 유모차 및 이동장은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오직 펫프렌즈에서만 파격적인 가격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는 '펫프 특가 할인' 카테고리도 마련했다. 양면 소재를 사용해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강아지 방석 '그레이독 양면 플립박스베드'는 71%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 밖에 원터치로 쉽고 빠르게 털 제거가 가능한 '피버 저자극 원터치 브러쉬'는 31%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한가위의 풍성한 즐거움을 담아 반려동물 간식도 다양하게 구성했다. 다이어트 및 스트레스 해소가 필요한 반려견을 위한 '본앤츄 터키츄 소고기힘줄 본타입 40g'을 43% 할인한다. 반려묘를 위한 고단백영양 간식 '코코데이 닭가슴살 순살 20g'은 65% 할인하며, 다양한 맛으로 높은 기호성을 자랑하는 '비타크래프트 캣스틱 치킨&캣그라스’를 3+1 구성으로 준비해 합리적으로 구입할 수 있다.
펫프렌즈 회원이라면 2만 원 이상 구매 시 배송비는 무료다. 또한 신규회원은 가입 즉시 5천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첫 구매 이후 구매 금액에 따라 3천 원부터 1만 원까지 할인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페이코로 처음 결제하는 고객은 1만 원 이상 결제 시 3천 원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펫프렌즈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 추석 명절을 준비하는 펫팸족들이 고물가 시대에 장바구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혜택을 담아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언제나 곁에 있어 주는 반려동물 가족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