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신, 반려견 '심바'와 데님 화보 작성일: 2015.12.16 11:00:47 0 0 가 지난 15일 씨엔블루의 베이시스트 이정신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 골든 레트리버 '심바'와 함께한 화보 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달 창간된 '라이프 앤 도그'에 데님을 주제로 촬영했던 사진 중 하나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우편 배달부와 웰시코기의 귀여운 우정...'매일 인사하며 절친됐댕!' [해외] 외눈으로 살아가지만...자신감 넘치는 아기 장애묘의 해피엔딩 '나는 소중하다옹' [해외] 칼 맞고 피 철철 흘린 마스티프...치료 못 받고 가로등에 결박돼 [해외] '낑낑' 울음소리 들리는 쓰레기통 들여다보니...'8마리 강아지가' [해외] '어떻게 살았지...?' 불길 덮친 건물에서 추락했는데 살아남은 고양이 에세이더보기 잡아서 '휙~!' 매일 집사 물건 집어 던지는 고양이의 알 수 없는 취미 길에서 웰시코기 졸졸 쫓아간 아기 고양이는 결국..'냥생역전' 성공! '누가 내 밥 다 훔쳐먹었어' 캠핑장에서 고양이한테 밥 뺏긴 푸들의 억울한 표정 노령견과 작별 인사한 날, 냥줍으로 새로 시작된 인연..'네가 보내준 걸까?'
[해외] 우편 배달부와 웰시코기의 귀여운 우정...'매일 인사하며 절친됐댕!' [해외] 외눈으로 살아가지만...자신감 넘치는 아기 장애묘의 해피엔딩 '나는 소중하다옹' [해외] 칼 맞고 피 철철 흘린 마스티프...치료 못 받고 가로등에 결박돼 [해외] '낑낑' 울음소리 들리는 쓰레기통 들여다보니...'8마리 강아지가' [해외] '어떻게 살았지...?' 불길 덮친 건물에서 추락했는데 살아남은 고양이
에세이더보기 잡아서 '휙~!' 매일 집사 물건 집어 던지는 고양이의 알 수 없는 취미 길에서 웰시코기 졸졸 쫓아간 아기 고양이는 결국..'냥생역전' 성공! '누가 내 밥 다 훔쳐먹었어' 캠핑장에서 고양이한테 밥 뺏긴 푸들의 억울한 표정 노령견과 작별 인사한 날, 냥줍으로 새로 시작된 인연..'네가 보내준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