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탄이가 다녀온 여행지!
📍 하프웨이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52길 55 태영빌딩 지하1층
📞 0507-1355-7005
📌 하프웨이 카페 & 스튜디오
안녕하세요 에디터 탄이입니다😄
햇살 눈부신 어느날! 서울 강남 가로수길에 위치한 하프웨이 카페 & 스튜디오에 다녀왔답니다👍 하프웨이는 배우 유이님과 포토그래퍼 문수아님이 함께 운영하고 있는 카페 겸 스튜디오로 유명한 곳이에요😄 본 건물에 주차장은 따로 없으니 근처 주차 가능한 곳 미리 알아보시고 방문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화이트와 초록색 조합의 싱그러운 간판이 보이신다면 잘 찾아오신거에요! 하프웨이는 지하 1층에 위치해있답니다. 반려견 동반카페로 매너벨트 착용한 뒤 자유롭게 카페 내부 탐색할 수 있어요😄 폴더블 유모차는 가지고 내려가기 편했는데 폴더블 유모차가 아니신 분들은 지하로 유모차 가지고 내려가기 어려우실 수 있는 점 미리 알려드립니다.
📌 카페와 스튜디오가 같이 운영되는 곳
하프웨이는 카페 존과 스튜디오 존이 함께 운영되고 있습니다. 스튜디오와 카페는 유리문으로 구분되어 있기 때문에 불편함 없이 커피 마시며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화이트와 그린 컬러로 꾸며진 내부가 심플하면서 군더더기 없이 편안한 느낌을 주어 인상적이었어요😊
카페 한켠에는 댕댕이 친구들을 위한 물그릇이 구비되어 있답니다👍 반려견 동반 카페에 입장하게 되면 항상 종이컵에 물을 따라 주기 바빴는데 강아지를 위한 센스있는 작은 배려에 감사했어요💛
📌 시그니처 커피와 음료 & 댕댕이 디저트
하프웨이에는 시그니처 커피와 음료 3가지와 댕댕이를 위한 맛있는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고민끝에 하프웨이 비스킷 라떼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말차 갸또 쇼콜라 케이크 그리고 탄이를 위한 당근 크로플을 주문했답니다😉
댕댕이 친구들을 위한 디저트는 바나나 파운드, 단호박머핀, 당근 크로플, 도넛 총 4가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모두 다 맛있어 보이는 거 있죠😋
얏호😆 기다리고 기다리던 디저트 타임! 주문한 커피와 케이크가 나왔습니다! 비스킷 라떼는 우리 모두가 아는 부드럽고 달콤한 아인슈페너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는 맛이 더욱 무서운법이죠💛 에디터 탄이는 애가 타고 있습니다 ㅎㅎ
탄이 : 누냐… 내껀 엉제 주능건대…😳 엉제까지 기다료야 되능건대…(미안 쫌만 더 기다려죠 탄이야😅)
드디어 탄이가 먹을 수 있는 당근 크로플이 나왔습니다. 따끈하게 데워져 나오는 댕댕이 크로플이랍니다 :) 뜨거우니 바로 주시기 보다는 살짝 식힌 후 작게 뜯어 급여하시기를 추천드릴게요! 탄이는 눈깜짝할새에 아주 맛있게 와구와구 디저트를 즐겼답니다😂
📌 반려견을 위한 스튜디오 화보 촬영
만족스럽게 디저트를 즐긴 뒤 탄이는 스튜디오 촬영도 진행하였습니다😆 하프웨이 스튜디오는 포토그래퍼 문수아님이 촬영 해주신답니다! 반려견을 위한 프리미엄 화보 촬영을 지향하고 있는 스튜디오에요! 사람과 반려견 모두 촬영 가능한 스튜디오입니다👍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무드의 반려견 사진을 원하시는 분들께 딱 알맞는 스튜디오예요!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기전 준비해둔 옷으로 갈아입고 편안하게 간식도 먹으면서 낯선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고급스럽고 심플한 모노톤의 프로필 사진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하프웨이 스튜디오 입니다👍 열정을 다해서 찍어주시는 포토그래퍼님과 그에 따른 결과물이 정말 멋져서 촬영 내내 감탄이 절로 나왔답니다💛 탄이 특유의 멋짐이 더욱 돋보이도록 만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사랑하는 댕댕이와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고 특별한 화보 촬영도 하며 잊을 수 없는 새로운 추억을 만들고 싶으시다면 방문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에디터 탄이의 한마디😆댕댕이를 위한 배려가 돋보이는 곳이었다개!
스튜디오 촬영도 편안하고 재밌었다개!
멋있는 강아지가 된 느낌이엇다개!
‘하프웨이’ 탄이의 방문기 끄읏!
📍 방문전 체크할 사항
✔ 매너벨트 착용 필수
✔ 스튜디오 촬영 미리 예약 필수
instagram : @tan_e_love
http://www.instagram.com/tan_e_love
※ 위 정보는 2023년 09월에 작성된 정보로, 이후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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