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겸 배우 박소진이 반려묘 '누룽지(이하 룽지)'와 함께한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30일 소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아침들♡"이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소진은 룽지와 함께 침대에 누워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소진의 품에 안긴 채 꿈나라 여행 중인 귀여운 룽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사진을 본 팬들은 "이런 게 바로 행복이죠", "소진 님 너무 예쁘시고 룽지는 귀여워요♥", "아침에 눈뜰 때부터 행복하시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