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샤워한 앙키 작성일: 2015.12.23 10:20:45 1 0 가 배우 정려원이 22일 고양이 앙키의 샤워 사진을 게시했다. 정려원은 앙키 샤워하구 쪼꼬만해졌어....."라는 말을 붙여 놨다. 고양이는 천성적으로 씻는 것을 무척 싫어한다. 자신의 몸에 뭐가 붙는 것을 싫어한다. 사진 속 앙키는 그래도 인내심이 강한 듯.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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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모란 시장에서 7만원에 데려온 강아지..곧바로 병원행 '제발 살아줘' 영하 20도에 목숨 걸고 지켜낸 새끼인데..어미따라 '1m 방치견' 신세 된 강아지 뇌 손상 후유증 고양이를 책임진 보호자 '가는 길이라도 고단하지 않게' 발에 진흙이 다 묻도록 갯벌까지 쫓아온 길고양이를 입양한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