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박, 하모 스마트폰 이제 맘껏 써! 작성일: 2016.01.05 09:04:46 0 0 가 베들링턴테리어 하모 이제 주인 윤박의 사생활을 마음껏 본다? 윤박은 4일 하모의 스마트폰 지문등록 사진을 게시했다. 윤박이 앞발을 붙들고 스마트폰 하단 등록 부분에 꼭 갖다대는 방식. 쩝, 등록하면 뭘해. 사용할 줄을 알아야지.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해외] 강아지와 고양이가 같이 크면...무언가 요구할 때마다 똑같은 행동 [스타의펫] 임수향, 반려견 세 마리와 함께 찾은 해운대..."개엄마의 삶" [해외] 강아지가 힘들게 울타리를 타고 올라가야 했던 '달달한' 이유 [국내] '2025 케이펫페어 마곡' 오는 13일 코엑스 마곡에서 첫 개최 [국내] 여수시, '이순신공원 반려견 놀이터' 오는 14일 개장
에세이더보기 '밥 많이 먹는다고' 이사 가면서 버리고 간 고양이 구조..새 이름은 '쿠쿠' 그동안 말티즈인줄 알았는데...점점 털에 볼륨이 살더니 '사실은...' 재개발 예정 남양주 가구공단에 무차별 늘어나는 방치견들..주인도 입양보내길 원해 '애린원' 나와 새 가족 찾은 줄 알았는데..8년간 밖에서 떠돈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