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 자는데 발밑에서 이러면 작성일: 2016.01.05 09:07:50 0 0 가 반려묘 세 마리를 키우는 2PM 준호. 흔하게 겪는 모습을 4일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발밑에서 냥이들이 자고 있는 모습. 발을 쭉 뻗기도 그렇고, 이럴 땐 우짜지.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할머니 집 놀러 온 강아지에게 닥친 시련 '좀만 지나가도 될까요..?' '보호소만은 제발' 마지막까지 당부하던 보호자 세상 떠나고 혼자 남겨진 반려견 "손=먹어" 인줄 아는 개린이의 우당탕탕 훈련 과정..'아직 배워가고 있어요' 비숑에게 아이패드로 게임 틀어 줬더니 급발진..'그러다 박살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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