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더독(한국사료)'이 반려견을 위한 새로운 간식, '칼슘밀크 져키'와 '프로바이오틱스 요구르트'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더독 관계자는 "이 간식은 강아지의 영양을 채우면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라며 5가지 장점을 나열했다.
첫째, 건강한 성분 대표주자인 초유가 함유됐다. 칼슘 밀크&프로바이오틱스 요구르트 강아지 간식은 초유가 함유돼 강아지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글루텐과 GMO를 포함하지 않고, 가수분해 닭고기를 사용해 알레르기 반응을 최소화했다.
둘째, 국내 생산 HACCP인증 설비에서 제조했다. 더독은 강아지들의 건강을 최우선한다는 이념으로 국내 생산 HACCP인증 설비에서 간식을 제조했으며, 엄격한 품질 관리를 보장하기 위해 ISO인증을 받았다.
셋째, 관절 건강을 위한 보스웰리아가 함유됐다. 건강한 뼈와 관절은 반려견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데 중요하다. 칼슘 밀크 간식에 보스웰리아를 함유돼 강아지의 관절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게 더독의 설명이다.
넷째, 우유 단백질로 단백질을 보충했다. 칼슘 밀크 간식은 우유 단백질이 함유돼 성장기 반려견의 영양을 채우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다섯째, 소화 및 배변 활동을 도울 수 있다. 프로바이오틱스 요구르트 간식은 락토바실러스 프락토올리고, 이눌린 베타글루칸 등 소화 및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함유됐다. 이러한 성분은 반려견의 건강한 소화를 돕고, 배변 활동을 원활하도록 도울 수 있다.
'더독(한국사료)'은 초심을 잃지 않고 늘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하며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제품 개발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더독몰), 스마트스토어(더독앤캣)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