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허성태 인스타그램
[노트펫] 배우 허성태가 반려묘 '나주'와 함께 찍은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27일 허성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 너나 나나 6년 전 박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허성태는 나주를 베개 삼아 누운 채 셀카를 찍고 있다.
미소를 띠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허성태의 풋풋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냥이 베개가 너무 좋아 보이네요~", "와~ 진심 풋풋하네요. 나주는 캣초딩 시절 같아요", "예나 지금이나 나주의 귀여움과 배우님의 잘생김은 변함이 없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