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반려견 '슈퍼'의 생일을 축하했다.
지난 29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퍼야 사랑해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잘 꾸며진 생일상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엄정화와 슈퍼의 모습이 담겼다.
엄정화와 얼굴을 맞댄 채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뽐내고 있는 슈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강아지 슈퍼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엄슈퍼 앞으로도 간식길만 걷자!!!", "보기 좋은 예쁜 가족이네요. 슈퍼야 앞으로도 엄마 옆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