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모기라고 놀려요" 작성일: 2016.01.13 13:26:28 2 0 가 배우 공효진이 13일 낮 인스타그램에 미용한 블랙푸들 미미의 사진을 게시했다. 그런데 미용이 마음에 안드는 모양이다. 공효진은 "전 뭔가가 억울한 것 같습니다. 제 얼굴을 누가 이렇게 다듬어준 겁니까?"라며 "절 이뻐하던 분들이 이젠 '모기'라고 놀립니다"는 말을 남겼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 목록
[문화] 밥도둑 '게장' 탐냈던 말티즈의 최후 [해외] 배 부어오른 아깽이 데리고 온 집사에 수의사가 한 말.."살찐 겁니다" [해외] '대머리' 아빠 머리 핥는 게 취미인 강아지...'추파춥스 아닌데' [국내] 강서구, '반려동물 장례 견학' 프로그램 선봬...'30명 선착순 무료 참가' [문화] 5년간 정비소 폐차에 묶여 살던 강아지가 '진짜 가족' 만난 날
에세이더보기 7년간 한 번도 옥상에서 나와본 적 없는 강아지..'시간 얼마 안 남아' 출근길에 무단횡단하는 녀석 '참교육'시키기..'먹이고 재우고 만져주고' '키우겠다' 해놓고..3년 만에 사찰에 다시 버려진 고양이 '새 가족 필요해' 보호소에 3번이나 갔다 와야 했던 유기견..'이제 진짜 가족 찾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