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감사! 해요! 달려라" 작성일: 2016.01.13 13:30:53 1 0 가 배우 윤계상이 13일 낮 꼬통 드 튈레아르 감사와 해요의 바닷가 사진을 게시했다. 겨울 바닷가를 감사와 해요가 누군가가 부르는 듯 열심히 달려 가고 있다. 윤계상은 "달려라!!!"라는 말을 붙여 놨다. 윤계상의 각오를 담은 말이기도 하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목록
[해외] 전철 좌석에 앉아 있는 강아지들 모습에 네티즌들 논쟁 '이동장에 태워야' [해외] '우리 애가 아파요!'...새끼 입에 물고 직접 동물병원 찾아온 어미 길냥이 [해외] 가게 직원이 남긴 밥으로 '주린 배' 채운 누렁이...외롭게 삭인 아픔 [해외] 강아지 두 마리 보호자의 공놀이 방식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유 [해외] '온수풀 즐기며 사치...' 사람 사용하는 스파 욕조에 허락 없이 몸 담근 곰
에세이더보기 척추 부러진 채 구조된 강아지..만신창이에 지쳐 졸음이 쏟아져도 일어서는 모습 동물 보호소 앞에 놓여 있는 감귤 상자 '설마' 했더니...추위에 버려진 강아지 형제 공장 앞에 눌러앉은 두 유기견에게 밥 주다 보니 자연스레 '우리가 키우자' 모란 시장에서 7만원에 데려온 강아지..곧바로 병원행 '제발 살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