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문정희가 반려견 '마누'와 행복한 가을 일상을 전했다.
지난 3일 문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산책길.... 눈 마주치며... 서로를 읽기♡ 감사하고 따뜻하다♡ 가을 햇살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문정희는 마누와 함께 산책을 즐기고 있다.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둘의 모습이 훈훈하기만 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행복한 우리 마누네 풍경! 백만 불짜리 마누 미소가 끝내줍니다", "어쩜 마누는 이렇게 예쁘게 웃을까", "배우님 닮아서 마누도 미모가 장난 아니네요.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