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반려동물 식품 전문 기업 네슬레 퓨리나가 캣푸드 '팬시피스트 쁘띠 딜라이트' 4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네슬레 퓨리나에 따르면, 신제품 '팬시피스트 쁘띠 딜라이트'는 50g 소용량이라 1회 급여량을 쉽게 조절할 수 있다. 치킨, 참치, 연어, 터키 4가지 맛으로 구성돼 다양한 기호를 가진 반려묘들에게 폭넓은 선택을 제공한다.
업체에 의하면, 네슬레 퓨리나의 품질 기준에 따라 고단백 원료와 필수 비타민, 미네랄을 풍부해 영양 밸런스를 최적화했다.
또한 단독 급여는 물론 건사료와 혼합하여 급여할 수 있다. 이는 다양한 질감을 통해 반려묘의 식사 경험을 풍부하게 하며, 음수량 증가에도 도움을 줘 물을 적게 마시는 반려묘의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네슬레 퓨리나 관계자는 "신제품 팬시피스트 쁘띠 딜라이트는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이 50g 소용량으로 출시돼, 잦은 급여를 통해 반려묘와 더 많은 행복한 순간을 나눌 수 있다"며 "작은 기쁨이라는 의미를 가진 '쁘띠 딜라이트'를 통해 반려묘와의 특별한 시간을 더욱 풍요롭게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해당 제품은 퓨리나 펫케어 공식몰을 비롯해 이커머스 플랫폼과 반려동물 전물 쇼핑몰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이달 말부터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