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방송인 황광희가 일본에서 강아지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지난 18일 황광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구오구 귀여워~ 멧챠 카와이"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광희는 마당에서 강아지를 쓰다듬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광희는 지난해 1월과 올해 3월에도 같은 곳에서 강아지와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통통한 몸매로 귀여움을 뽐내는 강아지와 해맑게 웃고있는 광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또 놀러 가셨나 봐요? 강아지가 엄청 반겨줬을 것 같아요!", "댕댕이도 귀엽고 광희도 귀엽네", "이쯤 되면 일본 여행이 아니라 저 강아지 보고 싶어서 가시는 듯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