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다니엘 헤니가 반려견 '줄리엣'과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25일 다니엘 헤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줄리엣과 함께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다니엘 헤니는 공원에서 줄리엣과 공놀이를 즐긴 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는 둘의 모습이 어쩐지 닮아 보인다.
사진을 본 팬들은 "얼마나 열심히 공놀이했는지 사진만 봐도 알겠네요ㅋㅋㅋ", "줄리엣 만족한 표정이 정말 귀여워요", "참 아름다운 가족의 모습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