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반려견 '포롱이'의 네 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지난 10일 박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포롱이 4살 생일 축하해. 사랑해♥ 곁에 있어 줘서 고마워 오래오래 행복하게 함께 있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규리는 생일을 맞은 포롱이의 생일 파티를 열어준 모습이다.
케이크를 앞에 둔 채 환하게 웃고 있는 귀여운 포롱이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우리 포롱이~ 앞으로도 간식 길만 걷자!", "포롱아 오래오래 언니 옆에서 행복한 강아지로 있어 주렴", "벌써 4살이라니! 얼굴은 아직도 아가아가한데~ 포롱이 생일 축하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