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첫 강아지는 누구? 이진주 기자 pearl@inbnet.co.kr 작성일: 2016.01.21 23:59:00 39 3 가 이전 다음 1/13 facebook에서 노트펫을 만나고 싶다면? <로고를 클릭 하면 페이스북으로 이동됩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3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3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 2016/01/22 03:00:29 용도?? 원산지??강아지가 물건입니까?? 조심좀해주시지요 답글쓰기 댓글추천하기 41 | 2016/07/11 13:59:58 그런걸 알아야지 어떻게 잘해주어야 하는지 어디서 왔는지 궁금할수도 있잖아요 정말 무식하시네요 ㅉ... 답글쓰기 댓글추천하기 17 | 2016/08/09 12:46:50 쯧 도축 축산품이냐 원산지 대한민국 용도 식용? 출신국가, 출생국가 등으로 순화하고 용도는 어짜피 전부 다 반려견이라고 쓸거면 생략해도 되는건데. 같은 맥락으로 사람의 쾌락거리라는 뜻의 애완이란 단어 대신 반려라고 순화해서 애완견보단 반려동물 반려견이라고 쓰고 있는거 아님? 정말 무식하시네요 답글쓰기 댓글추천하기 4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리트리버 안 보여 어디 있나 봤더니...' 잠든 아기 지키는 중 [해외] 순찰 중 '특별 대우' 받는 경찰견..'제가 좀 열이 많아서요' [해외] 해안에 좌초된 160마리의 고래..100마리 무사히 바다로 돌아가 [해외] 조깅 중에 발견한 가방,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이유 '고양이 머리가 불쑥' [문화] 빈집에 버려진 푸들, 밖에서 구걸하고 집에 돌아가 잠을 청한 지 수개월 에세이 시바견한테 방귀 먹였더니 말없이 베란다로..'안 돌아와' 다리 다친 리트리버가 안 아픈 척한 이유..'들키면 장난감놀이 안 할까봐' 스스로 가게에 들어와 꿀잠 잔 아기 고양이 '고된 길생활에 스르르..' 바닥에 굴러다니던 쪼꼬미 고양이가 어느새..오빠 머리에 발 올리는 천방지축 뉴스 칼럼 펫상식 펫툰&아트 에세이 스타의펫
[해외] '리트리버 안 보여 어디 있나 봤더니...' 잠든 아기 지키는 중 [해외] 순찰 중 '특별 대우' 받는 경찰견..'제가 좀 열이 많아서요' [해외] 해안에 좌초된 160마리의 고래..100마리 무사히 바다로 돌아가 [해외] 조깅 중에 발견한 가방,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이유 '고양이 머리가 불쑥' [문화] 빈집에 버려진 푸들, 밖에서 구걸하고 집에 돌아가 잠을 청한 지 수개월
에세이 시바견한테 방귀 먹였더니 말없이 베란다로..'안 돌아와' 다리 다친 리트리버가 안 아픈 척한 이유..'들키면 장난감놀이 안 할까봐' 스스로 가게에 들어와 꿀잠 잔 아기 고양이 '고된 길생활에 스르르..' 바닥에 굴러다니던 쪼꼬미 고양이가 어느새..오빠 머리에 발 올리는 천방지축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