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의 벨 "느므 추워서" 작성일: 2016.01.19 15:17:36 1 0 가 모델 배정남이 맹추위에 단단히 무장한 도베르만 벨의 모습을 게시했다. 비니 털모자에 가죽점퍼를 입은 벨. 하지만 이런 맹추위에 큰 도움은 되지 않을 듯하다. 특히 이런 날씨에 단모종인 도베르만은 외부에 오랫 동안 있기는 매우 버거울 듯.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주인 잃어버리자 전에 살던 동물단체 찾아와 초인종 누른 댕댕이 [문화]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사이좋게 철퍼덕 넘어진 누나와 댕댕이 [해외] 美주택 벽에서 쏟아진 도토리...317㎏ 넘게 모은 '슈퍼리치' 딱따구리 [문화] 공중화장실에서 마주친 의외의 동물...'제가 먼저 쓰고 있어요' [해외] 주인이 실수로 문 닫아 혼자 남겨지자 슬퍼하는 강아지..."나도 데려가야지" 에세이더보기 밥도둑 '게장' 탐냈던 말티즈의 최후 귀가 늦는 손녀 달려오게 만든 할머니의 협박(?) 문자.."강아지 줘뿌린다?" 포슬포슬 '감자' 비주얼 뽐내는 '시고르자브종' 강아지 '대체 언제까지...' 폭설에 행복한 허스키와 그렇지 못한 주인
[해외] 주인 잃어버리자 전에 살던 동물단체 찾아와 초인종 누른 댕댕이 [문화]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사이좋게 철퍼덕 넘어진 누나와 댕댕이 [해외] 美주택 벽에서 쏟아진 도토리...317㎏ 넘게 모은 '슈퍼리치' 딱따구리 [문화] 공중화장실에서 마주친 의외의 동물...'제가 먼저 쓰고 있어요' [해외] 주인이 실수로 문 닫아 혼자 남겨지자 슬퍼하는 강아지..."나도 데려가야지"
에세이더보기 밥도둑 '게장' 탐냈던 말티즈의 최후 귀가 늦는 손녀 달려오게 만든 할머니의 협박(?) 문자.."강아지 줘뿌린다?" 포슬포슬 '감자' 비주얼 뽐내는 '시고르자브종' 강아지 '대체 언제까지...' 폭설에 행복한 허스키와 그렇지 못한 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