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은 반려견 '니뇨' 오늘은 선미 품에 작성일: 2016.01.20 10:04:26 0 0 가 원더걸스 멤버 예은의 인스타그램에 자주 등장하던 반려견 블랙탄 포메라니안 '니뇨'가 선미의 인스타그램에 얼굴을 비쳤다. 지난 19일 같은 원더걸스 멤버인 선미가 "니뇨는 아가지?"라는 멘트와 함께 니뇨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뇨는 선미의 품에서도 편한 표정을 짓고 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몽실몽실'한 강아지가 가방에 들어가는 법 '입구가 원래 이렇게 좁았나?' 남편 몰래 강아지한테 군것질거리 먹여준 아내 '쉿! 우리만의 비밀' 아버지가 새벽까지 안방 불을 끄지 못한 이유..'귀여움에 움직일 수 없는 상황' 법당에 놀러 온 철부지 강아지..'꼬순내' 발산하며 동반 절하는 모습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몽실몽실'한 강아지가 가방에 들어가는 법 '입구가 원래 이렇게 좁았나?' 남편 몰래 강아지한테 군것질거리 먹여준 아내 '쉿! 우리만의 비밀' 아버지가 새벽까지 안방 불을 끄지 못한 이유..'귀여움에 움직일 수 없는 상황' 법당에 놀러 온 철부지 강아지..'꼬순내' 발산하며 동반 절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