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 거울 속 또다른 핀 작성일: 2016.01.20 10:31:53 0 0 가 미국 여배후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20일 오전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있는 반려견 핀의 사진을 게시했다. 핀은 거울 속 자신을 아는 것일까. 사이프리드는 "그는 보지 못해도 나는 볼 수 있어"라는 말을 남겼다. 아마도 핀이 사랑스럽다는 말을 표현한게 아닐까.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법당에 놀러 온 철부지 강아지..'꼬순내' 발산하며 동반 절하는 모습 '버라이어티한 미국 이민 생활'..집 뒷마당에 웬 강아지 두 마리가? "손=먹어" 인줄 아는 개린이의 우당탕탕 훈련 과정..'아직 배워가고 있어요' 어미 고양이가 마당에 새끼 고양이를 두고 바라만 보던 이유 '좀만 도와줘'
[해외]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문화] '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해외] '자유 부인' 하고픈 엄마 불독 방해하는 10마리 자식들 '같이 놀아요!' [해외] '왜 이런 곳에..?' 여린 몸으로 화상 입은 아깽이가 발견된 주차장 [해외] 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에세이더보기 법당에 놀러 온 철부지 강아지..'꼬순내' 발산하며 동반 절하는 모습 '버라이어티한 미국 이민 생활'..집 뒷마당에 웬 강아지 두 마리가? "손=먹어" 인줄 아는 개린이의 우당탕탕 훈련 과정..'아직 배워가고 있어요' 어미 고양이가 마당에 새끼 고양이를 두고 바라만 보던 이유 '좀만 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