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써니 "소금이는 늘 내 위에.." 작성일: 2016.01.21 17:22:08 0 0 가 소녀시대 써니가 21일 인스타그램에 반려묘 소금이의 사진을 게시했다. 빨간 머플러 하나 둘렀을 뿐인데 깔고 앉은 빨강 하양 줄무늬 방석과 잘 어울린다. 써니는 "소금이는 늘 내 위에 자리를 잡는다.... 서열을 그렇게 알고 있는건 아닐꺼야... 그럴꺼야."라는 말을 남겼다. 그러니 고양이 키우는 사람을 집사라고 부르징~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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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더보기 '쟤 또 신났네...' 흥 많은 집사를 둔 강아지의 반응..'관심은 줄개' 찻길을 배회하는 리트리버들을 본 배달 기사..집 마련해주고 사비로 수술까지 '오늘만을 기다렸다' 시원한(?) 복수 성공하고 미소를 숨기지 못한 댕댕이 주인 만나러 바다 가로질러 가는 댕댕이들 '집사 찾아 삼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