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배정남 인스타그램
[노트펫] 모델 배정남이 반려견 '벨'과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6일 배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두 살 우리 딸램씨♥♥♥"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정남과 벨의 다정한 투 샷이 담겼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둘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사진을 본 팬들은 "벨~ 따뜻한 봄 햇살 맞으며 건강하게 뛰어놀렴", "아직도 아기 같은데 벌써 12살이라니!!! 벨 최강 동안이네요", "아빠 사랑 덕분에 딸내미가 건강하네요~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