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심진화 인스타그램(이하)
[노트펫] 개그우먼 심진화가 반려견 '태풍이'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0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5 봄♡"이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심진화는 태풍이와 봄산책을 즐기고 있다.


벚꽃을 배경으로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둘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사진을 본 팬들은 "꽃보다 더 예쁜 가족♥", "진화 님, 원효 님, 태풍이 쭉 꽃길만 걸으시길!", "태풍이 두 눈 꼭 감고 있는 거 정말 귀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