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알프스의 저녁은 동물과 함께 작성일: 2016.01.27 11:02:44 0 0 가 스위스 알프스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비키'의 엄마이자 배우인 '엄지원'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이다. 26일 엄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 사람들은 저녁 시간이면 다들 강아지 데리고 산책을 나온다. 동물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어 사는 모습이 참 좋다."라는 글을 남겼다. 또 "우리 비키 보고 싶어라~"라며 집에(?) 있을 반려견 베들링턴 테리어 '비키'도 잊지 않았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다친 주인 구하려고...' 도로에서 도움 청하던 반려견 덕에 84세 노인 무사히 구조 [스타의펫] 문정희, 반려견 '마누'와 즐긴 가을 산책..."감사하고 따뜻하다" [스타의펫] 김민영, 무지개다리 건넌 반려견에 마지막 인사..."함께한 모든 시간들이 행복했어" [해외] 길냥이 위해 마당에 먹이 놔뒀더니...'맛집 소문나 야생동물들 찾아와' [해외] 나무 위에 갇혀있던 새끼 냥이, 구하러 온 사람 보자 '품으로 점프!' 에세이더보기 푸들만 보면 공격하는 '공포의' 딱새 '난 시츄인데 왜...' 산에서 혼자 쫄래쫄래 내려온 새끼 강아지..'댕줍부터 입양 엔딩' 아이스크림을 맛본 고양이의 표정..'이렇게 차가울 수가!' 도로에서 어미랑 떨어져 헤매던 새끼 오리들 '아슬아슬'..직접 구조해 준 남성들
[해외] '다친 주인 구하려고...' 도로에서 도움 청하던 반려견 덕에 84세 노인 무사히 구조 [스타의펫] 문정희, 반려견 '마누'와 즐긴 가을 산책..."감사하고 따뜻하다" [스타의펫] 김민영, 무지개다리 건넌 반려견에 마지막 인사..."함께한 모든 시간들이 행복했어" [해외] 길냥이 위해 마당에 먹이 놔뒀더니...'맛집 소문나 야생동물들 찾아와' [해외] 나무 위에 갇혀있던 새끼 냥이, 구하러 온 사람 보자 '품으로 점프!'
에세이더보기 푸들만 보면 공격하는 '공포의' 딱새 '난 시츄인데 왜...' 산에서 혼자 쫄래쫄래 내려온 새끼 강아지..'댕줍부터 입양 엔딩' 아이스크림을 맛본 고양이의 표정..'이렇게 차가울 수가!' 도로에서 어미랑 떨어져 헤매던 새끼 오리들 '아슬아슬'..직접 구조해 준 남성들